한국투자증권 웹소켓 세션과 구독 종목 관리 책임 분리
모의 주식 투자 서비스 '무주시'를 리팩토링하며 가장 먼저 한국투자증권 실시간 체결가 웹소켓 세션 및 구독 관리 구조를 되돌아보았다. 이전에도 리팩토링을 진행하였지만, 그 과정에서도 구조에 대한 몇 가지 의문이 남아있었다. 웹소켓 세션과 구독 종목 관리 책임이 혼재되어 있어 계층간 경계가 모호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다. 특히, 도메인 주도 설계와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Port&Adapter를 통해 외부 인프라와 계층간 결합도를 분리하는 중요성에 대한 지식을 얻은 뒤 기존 리팩토링 구조에 대한 아쉬움이 크게 부각되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존 리팩토링 구조에서 위와 같은 아쉬웠던 문제를 개선해 피드백한 과정을 정리하고자 한다.